안녕하세요. 오늘 밤에는 비가 오네요. 내일도 하루종일 비가 오겠죠? 날씨가 우울해지는 오늘같은 날 저는 모델링과의 전쟁으로 더욱 우울해지고 있습니다. 저번에는 레이싱카들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그 동안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저는 '블렌더' 라는 툴을 사용했는데요. 남들이 하는걸 보면 쉬워보이지만 제가 하면 그지같이 쓰고 있는 툴입니다. 아 물론 좋은 툴이지만 제가 좋지 못한 지능을 가지고 있어서 못 써먹는겁니다. 블렌더는 간단하게 기능이 나와있어서 입문하기 쉬운 툴입니다. 한 번쯤 써보길 추천합니다.

지금 현재 진행 과정인데요, 형태는 그럴싸해보이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우선 저는 y축에 옆면 모습 사진을 놓고 면으로 그렸습니다. 그런 다음 이어붙여 형태를 잡고 두께를 줬습니다. 바퀴는 그냥 해봤습니다. 아직 남은 파트가 굉장히 많습니다. 차량의 곡선을 살려야하고 파츠들을 덧붙여야하네요. 할 일이 많지만 역시나 미루고 미루며 합리화 하는 저입니다.
일단은 작업한 부분까지의 이야기를 간단하게만 풀었는데요, 앞으로 남은 과정이 얼마나 복잡할지 벌써부터 예상이 됩니다. 그래도 집중하면 재밌어서 시간이 금방 지나가니 끝낼 수 있겠죠? 제가 끝낼 수 있도록 댓글로 많은 응원 해주세요.
